최상단 팝업 닫기
교육원타이틀
수강후기 참된 교육을 통하여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성실한 인재를 양성해 내겠습니다.
집아이콘 학습지원센터 > 수강후기
글 읽기
제목 솔직한 얘기 합니다.
작성자 전광철 (hyj6202) 작성일 2018-02-21 22:11 조회 702

교수님들께서 사전에 가르치실 것을 확인을 하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어느 경우에는 정말로 답답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 잘못이라고 자책을 하면서도 이해하지 못 할  교수님들의 교수법이 보이네요.

 적어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의 자리에 계시면 첫 째로 학문에 나오는 외국어의 발음은 올바로 하실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발음이 자신이 없으면 사전만 한 번 보아도 되는데,  둘 쩨로 강의를 하실 때 칠판에 적혀있는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여 용어해설이 아닌 단어해설로 넘어가는 수업들이 있습니다. 셋 째로 교수님들께서 좀 더 자신있는 강의를 하시길 원합니다. 저희는 학생이거든요. 교수님이 자신 없이,  특히 칠판에 적혀 있는 글자의 의미가 파악이 안되어  더듬거리는 것을 볼 때  저는 성덕대학교  사이버대학강의를 저렴하다고 신청한 것을 후회합니다.

 저는 어떤 식으로 강의 녹화가 이루어지는 지는 몰라도 칠판에 기재되어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교수님들의 입에서 나오는 강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가하는데, 칠판에 적힌 것을 거의 읽는 수준으로 강의를 하고, 심지어는 그 적혀있는 강의의 핵심단어를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잘못해석하는 식의 강의, 그리고 무엇이 적혀 있는 지도 모르고 강의를 시작하여 칠판을 보면서 생각하여 즉흥적인 강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실망을 합니다.

  아무리 자격증을 위한 공부지만 이건  아니지요. 일부 학생이 공부를 등한 시 하여도 교수님들께서는 완벽하게 강의 내용을 숙지하고 강의를 시작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솔직히 성덕대학교 사회복지사 강의 등록을 한 것을 후회합니다.

 저의 후회가 교육이 끝날 때 타인에게 성덕대학교의 홍보대사를 할 수 있는 수준의 강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 글은 강의 후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강의에 대한 반란의 글입니다. 솔직히 말하여 실력은 조급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하시는 교수닙도 계시지요. 그런 분들에게 저는 머리 숙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분들은 ....

학생들의 눈은 무섭습니다. 교수님이 우습게 보이면 토론주제도 우습게 여겨집니다. 그것이 계속 이어지면 ㅜ하굑의 순준도 우스워진다는 것을 한 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를 들을 때 마다 전부는 아니지만 가슴이 답답하고 시간이 아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퀵메뉴 상단으로가기